위치도 크게 나쁘진 않았고 객실청결도 및 식사도 중간이상은 되는것같습니다.

먼저 탄3에 도착을 했더니 객실이 없는 관계로 탄5로 변경해야겠다고 느닷없는 얘기를 해서 당황했었는데 이유를 좀 따졌더니 그러면 탄5의 스위트룸을 빼주겠다며 제안을 해와 수락하고 변경해서 투숙하게되었음. 내가볼땐 딱히 이유가 있는건 아닌것같고 탄3이 위치가 중심가에 좀 가깝고 탄5는 좀 더 떨어져있고, 서로가 같은 체인이다보니 이친구들이 요령껏 자기들 이익에 맞게 손님을 토스하는 듯했음. 결론적으로는 보통객실보다 스위트가 넓고 좋았길래 큰 불마이 없었지만 만약 우리같이 스위트가 아닌 보통좁은 룸을 일방적으로 변경당해 배정받는 분들이 계시다면 대단히 기분나쁠것 같은 상황. 그리고 출발전 신용카드결제후 예약번호를 뽑아간탓에 우리는 결제가 다된줄 알았는데 마지막날 체크아웃시 결제하시고가라는 말에 많이 당황했음. 결론은 1박요금은 한국서 결제가 되어왔고 여기와서 1박과는 관계없이 총숙박일2박요금을 다시결제해야되며 그러고 나면 나중에 한국서 한 1박요금은 자동취소된다고 하는 말이었음. 하지만 영어도 서툰데 거기다 베트남애들 말도 별로 신빙성없고 해서 많이 불안했지만 결제하고 왔음.

위치도 크게 나쁘진 않았고 객실청결도 및 식사도 중간이상은 되는것같습니다.

먼저 탄3에 도착을 했더니 객실이 없는 관계로 탄5로 변경해야겠다고 느닷없는 얘기를 해서 당황했었는데 이유를 좀 따졌더니 그러면 탄5의 스위트룸을 빼주겠다며 제안을 해와 수락하고 변경해서 투숙하게되었음. 내가볼땐 딱히 이유가 있는건 아닌것같고 탄3이 위치가 중심가에 좀 가깝고 탄5는 좀 더 떨어져있고, 서로가 같은 체인이다보니 이친구들이 요령껏 자기들 이익에 맞게 손님을 토스하는 듯했음. 결론적으로는 보통객실보다 스위트가 넓고 좋았길래 큰 불마이 없었지만 만약 우리같이 스위트가 아닌 보통좁은 룸을 일방적으로 변경당해 배정받는 분들이 계시다면 대단히 기분나쁠것 같은 상황. 그리고 출발전 신용카드결제후 예약번호를 뽑아간탓에 우리는 결제가 다된줄 알았는데 마지막날 체크아웃시 결제하시고가라는 말에 많이 당황했음. 결론은 1박요금은 한국서 결제가 되어왔고 여기와서 1박과는 관계없이 총숙박일2박요금을 다시결제해야되며 그러고 나면 나중에 한국서 한 1박요금은 자동취소된다고 하는 말이었음. 하지만 영어도 서툰데 거기다 베트남애들 말도 별로 신빙성없고 해서 많이 불안했지만 결제하고 왔음.